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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인일보]구리 하나님의교회, 추석 맞아 선물세트로 이웃사랑(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구리시 사노동에 자리한 하나님의교회(목사 임선택)가 즐거워야할 추석 명절에 더 쓸쓸하고 외로울지 모를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 선물세트 100박스를 인창동주민센터(동장 한영춘)에 전달했다.

이날 임선택 목사는 인창동주민선터 외에도 동구동과 갈매동 주민센터에 각 50박스를 기증하는등 구리시 전역에 사랑을 전파했다.

한영춘 동장은 "모두가 기다리고 설레는 명절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충북일보]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나눔' 실천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구현



옥천과 영동에 연수원을 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청주에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헌당예배는 오후 8시에 진행됐으며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비롯 인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참가했다.

새로 설립한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는 충청북도 교통의 요지인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793.89㎡, 연면적1천43.94㎡에 지상 4층 규모다.

새 성전 내부는 다목적실, 교육실, 접견실, 유아실, 식당, 2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새 성도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과 모임을 위한 5개의 시청각실과 교육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3, 4층에는 복층으로 이루어진 대예배실이 있으며 300여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하다.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의 주변에는 근린시설을 갖춘 공원과 주택가,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염위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불우이웃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지난 4월 청주시의회 청주지역 5개 하나님의교회와 함게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어 이웃주민과의 소통도 원활할 것으로 보고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태아는 어머니의 태중에서 어머니와 한 몸이었다. 탯줄이 끊어졌어도 어머니는 자녀와의 관계를 평생 잊지 못하며 희생으로 돌봐주신다"며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이웃 사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배려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청주지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청주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중부일보]하나님의교회, 성남지역 어르신 초청 '이웃초청잔치'실시(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삼계탕, 과일 등 음식대접... 수건 등 생필품도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최근 본당인 새 예루살렘 성전(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웃초청잔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웃간 소통 부재로 인한 여러가지 갈등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고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초청잔치에는 600여명의 이웃이 방문해 식당과 다목적실, 휴게실 등이 순식간에 가득 찼으며 성도들은 밝은 미소와 함게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부축, 안내했다.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가시오가피, 엄나무, 황기, 대추 등 몸에 좋은 약재료를 넣어 만든 보양식 삼계탕과 과일, 음료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수건 등 생필품을 선물하며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남뿐 아니라 인천, 구리, 고양, 부천, 군포, 수원, 의정부, 평택, 남양주 등에서도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해 현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담긴 식사와 문화행사 등으로 마음을 나눴다.

용인에서는 140여 명의 성도 및 지인들이 기흥구청 청사 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교회 측은 "핵가족화와 개인주의 등으로 가족, 이웃과 함께할 기회가 적은 요즘,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일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인일보]하나님의교회, 광양 등 9개지역 헌당예배(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대전·충청권에 이어 호남권에서도 잇따라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대전과 충남 논산, 11~12일 전남 광양·보성, 전북 익산·김제·전주 등 9월 들어서 9개 지역교회 설립을 기념하는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9월부터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호남, 강원, 영남 등 2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새 성전들 대부분은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예배와 성경공부를 비롯해 성도들의 친목,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철 목사는 각 지역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다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이 지역을 비롯해 나아가 한국과 전 세계를 구원하는데 힘쓰자”고 성도들에게 새 성전이 마련된 의미와 향후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대구신문]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기념 이웃잔치(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중구 대봉2동 소재)가 최근 수상한 대통령 단체 표창을 기념해 이웃잔치를 펼쳤다. 

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원과 김영숙 중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중·남구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 등 식사가 차려졌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대통령 단체 표창은 이웃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충청일보]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이웃 초청 잔치 베풀며 정서교류(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2일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성도들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지난 여름 하나님의 교회의 국내ㆍ외 대통령 표창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성도들과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안웅기옹(75ㆍ성거읍)은 "선한 일로 모범이 되는 성도들이 주위에 있어 든든하다"며 "모처럼 뜻 깊은 행사가 개최돼 기쁘고 사회적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몸으로 실천해 나라에서도 감동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국제뉴스]'하나님의교회' 용인시 기흥구에 추석맞이 성품 전달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용인시 기흥구에 추석맞이 성품 전달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김한철 목사) 신도들이 10일 기흥구청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170상자(5kg/상자)와 라면 17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흥구에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김한철 목사) 신도들이 10일 기흥구청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누기'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170상자(5kg/상자)와 라면 17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흥구(구청장 유봉석, 앞줄 오른쪽 두번째)에 기탁했다(사진=용인시)

이날 하나님의교회 김한철 목사를 비롯 신도 300여명은 신도들이 직접 마련한 재료로 모두 함께 열무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파했다.

기흥구는 기탁받은 김치와 라면을 각 읍면동 저소득층 170 가구에 전달했다.

▲유봉석 기흥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널리 확대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사진=용인시)


유봉석 기흥구청장은 "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널리 확대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남신문]창원,진해 하나님의교회 청소봉사(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원,진해 하나님의교회 청소봉사
여좌천 등 여좌동 일대 쓰레기 수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원,진해지역 신도 60여명은 9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여좌남로 골목길에서 여좌천 하천 주변 일대 약 1km구간에서 50ℓ 포대 1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15년 9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세계일보]하나님의교회, 충청권에서 4개 교회 헌당예배(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하나님의교회 대전 산내교회 성도들이 헌당예배를 마친 뒤,
교회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회덕교회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목사)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9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경향신문]사진과 시로 부르는 '사모곡'...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전'(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희생, 사랑, 연민, 회한…아, 어머니!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씨 등 기성문인들이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어머니 관련 사진, 소품으로 구성된 전시회 ‘우리 어머니전’이 서울 송파구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 추억을 오롯이 담아낸 시와 사진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어머니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과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도 함께 전시돼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도 볼 거리다.




‘우리 어머니전’은 2013년 시작된 후 전국을 순회 중이며 전국 35개 지역에서 청소년과 직장인, 외국인 등 4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134점의 글과 사진·소품 외에 영상문학관,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시장은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의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소주제관으로 꾸며져 있다.

어머니의 생명력을 그린 도종환의 시 ‘어머니의 채소농사’를 비롯해 김초혜의 ‘어머니1’,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길’ 등의 글은 물론 희노애락이 담긴 수많은 어머니들의 얼굴사진과 어머니들의 손 때가 묻은 숯다리미와 도시락 등 재미난 소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18일까지 계속된다.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인천일보]하나님의교회 '美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美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
연간1000시간 이상 헌신 공로 인정


전 세계적으로 다각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6월 23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다인종·다민족 국가이자 세계 최강대국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간 1000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9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7일 연간 1천 시간이상 봉사한 공로로 지난달 23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데 이바지한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봉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리고 밝혔다.
 

2015년 9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기신문]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

▲탄천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이 쓰레기줍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성남수정교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km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 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2015년 9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경기신문]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 매콤한 온정 전하다(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가 김치 나누기 행사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는 13일 교회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이웃 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하계 학생캠프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건강음식인 김치를 담가 보고, 이웃사랑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회성도들과 30여명의 중.고교생들은 열무, 마늘, 양파 등 재료 준비부터 김치 버무리는 일까지 모두 참여해 10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어 수원 영화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김치는 해당지역 어려운 이웃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치 나누기에 참여한 고등학생 황수빈(16)양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우 주민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미덕을 보여 준 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2015년 9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경기일보]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터넷 중독.사이버폭력 예방 특강(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9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호기심 많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이소진 한국정보화진흥원 강사가 강단에 올라 인터넷 중독의 의미와 원인, 증상, 심각성,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아한 고교생은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한 왕따 문제와 저작권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사용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한편 심리적, 정신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인천일보]하나님의교회 어르신 경로잔치(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심곡 하나님의교회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전통가락이 묻어나는 새노래와 '어머니의 마음'을 부른 뒤 육개장과 과일, 식혜등을 대접했다.
이처럼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다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 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이 교회에 전달했다.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경향신문]사진과 시로 부르는 '사모곡'... 송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전'(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아름다운 발걸음

희생, 사랑, 연민, 회한.... 아, 어머니!

어머니를 주제로 한 문인들의 글, 어머니 관련 사진들과 소품으로 구성된 전시회 '우리 어머니전'이 서울 송파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 추억을 오롯이 담아낸 시와 사진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어머니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2013년 시작된 전시회는 전국을 순회 중이며 134점의 글, 사진, 소품 외에 영상문학관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시는 10월 18일까지.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경상매일신문]동빈 하나님의교회, 이웃초청 잔치열려(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아름다운 발걸음


[상매일신문=최보아 기자]포항동빈 하나님의 교회는 27일 이웃초청 잔치를 열었다.
지난 6월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면서 단장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대통령 단체 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지역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비롯해 남성 4중창의 협연으로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교회 측은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굿모닝충청]대전회덕 하나님의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아름다운 발걸음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교회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날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꾸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서 지역 사회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정림 하나님의교회도 이웃민 100여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었다.


2015년 4월 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인천일보]하나님의교회 공촌천 일대 환경정화(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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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 서구 지역 성도들이  지난 3월 30일 '전세계 유월절맞이 2764차 지구환경정화운동'에 나서 공촌천과 주변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인천 서구 지역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지인 등 2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하천 주변 풀숲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2015년 4월 3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중부일보]하나님의교회, 3일 유월절 대성회 175개 국가 거행(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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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뉴욕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해 성찬예식을 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3일 유월절을 맞아 '유월절 대성회'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본당 새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해 전국, 세계 175개국가 2천 500여곳의 하나님의교회에서 거행한다.

1일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유월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마다 지켜야 하는 연각 3차 7개 절기 중 첫 절기이며 영문으로 'PASSOVER(지나가다)' 한자어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뜻으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켜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던 데에서 유래한다.

이날 대성회는 세족예식 예배를 시작으로 본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으로 진행된다.

초대교회 당시 지켜지던 유월절이 교회사에서 사라진 것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기때문으로 현재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성경 기록대로 정해진 날짜와 규례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에 영생과 죄 사함이 약속돼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성경 기록대로 진정한 의미의 유월절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에는 새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며 무교절을 지킨 뒤, 5일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갖는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인천일보]하나님의교회 "신도들 참가... 지역발전 보탬 될 것"(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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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출전 각오


오는 제15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총 368명의 신도들이 참가, 최대 인원을 참가시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팀의 색다른 각오가 눈길을 끈다.

이들에게 마라톤 대회는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하나의 봉사이기 때문.

실제로 이들은 마라톤 대회 이외에도 경인항과 연안부두, 강화해수욕장 등 지역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돕기, 헌혈, 재난구호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이번 대회 참가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호흡하는 기회라고 이들은 생각한다.

교회 관계자는 "참가자 전원 완주를 목표로 틈틈이 훈련을 해왔다"며 지난 2011년 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참여의식을 높여 대회 성공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통합과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회'를 지향한다.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를 포함해 인천과 인근 부천지역에 소재한 30여 개의 지역교회에서는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인천의 환경조성에 앞장서온 것은 이런 지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3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중부일보]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하루동안 전국 2천600여명 참여(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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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2015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373차 헌혈릴레이'행사에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2015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373차 헌혈릴레이'를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 헌혈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까지 감당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헌혈을 하기 위해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수원을 비롯해 화성, 평택, 오산, 안성 등에서 올라온 하나님의교회 남부권 성도들로 총 730여명이 참여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와함께 경기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부산, 충남 서산, 세종시에서도 헌혈 행사가 동시에 실시되 하루동안만 전국 2천 6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은 3.6일분, 경기혈액원 혈액은 1.6일분(o형은 0.8일분, A형은 1.5인분, B형은 2.3일분, AB형은 2.3일분)으로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 하나님의교회 단체 헌혈은 '사막의 오아시스'역할을 했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장정인(47.여) 성도는 "헌혈을 통해 한사람의 생명을 나누는게 기쁘다. 피는 다시 생기지만 꺼져가는 생명은 제때 헌혈을 받아야 살 수 있기 때문에 헌혈을 할때마다 보람차다"고 말했다.

김길수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기획부장 "3월이면 기업들은 인사다, 학교는 개강이다, 바빠 단체 헌혈 요청을 하기가 어려워 혈액 수급이 힘든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전국적 행사로 참여해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이 혈액은 생명의 기로에 서있는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헌혈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 강상원 목사는 "생명나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헌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오늘 헌혈을 위해 한달 전부터 시금치, 고등어 드으이 식단으로 몸을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솔선수범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아시아뉴스통신]사천 하나님의교회 '사천강 정화운동'펼쳐(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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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사천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용당리 사천강' 정화운동을 펼치고있다.

유엔이 지정한 물의 날(3월22일)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남 사천지역 교회 성도들이 사천강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35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사천강 둔치와 하천 정화에 나서 1톤 트럭 4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질 오염과 물 부족 현상이 가속화되는 현상 가운데 물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

봉사활동이 펼쳐진 용강리 사천강 주변은 바다와 이어지는 강하구로 둔치와 강바닥에 쌓여 있는 생활쓰레기와 오물은 비가 오면 바다로 떠내려가 바다가 오염되는 2차 오염이 우려되기에 봄철에 이뤄지는 하천정화는 적기에 이뤄지는 환경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용강 2교로부터 웅비교까지 왕복 2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정화에 나섰으며, 남성들은 가슴 장화를 신고 물에 들어가 둔치 일대 수풀사이에 있는 쓰레기를 꺼내며 수질개선을 도왔고, 부녀와 학생들은 집게와 마대로 각종 비닐, 병, 음료수 캔 등을 수거하며 주변을 정리했다.

사천강 정화활동에 나선 사람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있다.

행사에는 박태정 사천시 산업건설국장과 이영재 사천시 환경위생과장이 함께 했으며 사천포럼 이원섭 대표도 행사에 참여했다.

개회식에서 박태정 사천시 산업건설국장은 "어린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온 것이 참 보기 좋다. 미래의 개인의 스팩은 어떤 봉사를 얼마나 했느냐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오늘의 봉사가 학생들의 미래에 의미있는 이력이 되리라고 판단한다"고 봉사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병천 당회장은 "후미지고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지역에 이바지하는 길이라 생각되고 사천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가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봉사에 임하게 됐다"며 오는 4월 1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7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운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 사회 관공서와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협력하고 있다.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충북일보]제천 하나님의교회, 중앙공원 일대 봄맞이 대청소 실시(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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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로 산뜻한 사회 조성 지구촌 환경 위기 극복


제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 250여명이 15일 제천시 인성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인성동 일대와 도심 인근도로 및 골목길까지 약 1.5㎞ 구간에 걸쳐 정화에 나서 50ℓ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도들은 중앙공원 인근 인도와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김주광(43·고명동)씨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제천의 중심부로 환경에 신경이 쓰이는 지역"이라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고 매번 무심하게 지나쳤던 쓰레기들을 이웃들과 함께 치우면서 지역을 돌아보는 귀한 체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천 하나님의 교회 최승원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의 훼손으로 위기에 처한 자연을 복구하며 치유하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한 일로 특히 공원 일대는 새 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더욱 청결이 유지돼야 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으로 인해 지역 환경개선뿐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 변화에도 영향이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아시아뉴스통신]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으로 위기에 처한 생명" 구하다(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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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으로 위기에 처한 생명" 구하다

인천 남동구와 남구, 연수구 목회자와 성도 50여 명 헌혈
유월절 맞아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실시

 12일 하나님의교회가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에서 370차 헌혈릴레이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릴레이 단체 헌혈에 나서 화제다.

 전국과 전 세계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12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천남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370차 헌혈릴레이가 열렸다.

 박기선 인천남동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2015년도 유월절을 맞아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십자가에서 희생 당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심각한 생명 경시 풍조에 경각심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12일 하나님의교회가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천 남동 하나님의교회에서 370차 헌혈릴레이에서 기분 좋게 헌혈을 하고있다.


이날 헌혈에는 남동구와 남구, 연수구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는 헌혈 차량 4대를 지원했다.

 또한 홍두화 인천혈액원장은 세월호 사고때를 비롯해 국가 어려운 재난이 있을 때마다 항상 봉사하는 일에 앞장서는 좋은 하나님의 교회라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이라며 무엇보다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헌혈의 저변 확대와 홍보에 기여한 교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주차장을 비롯해 휴게실과 식당 등을 헌혈 장소로 개방해 많은 인원의 헌혈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헌혈에 참가한 성도들이 아직 쌀쌀한 날씨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차와 간식을 준비해 대접하기도 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이면 전 세계에서 대규모 봉사와 나눔을 펼치며 유월절 사랑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이번달과 오는 4월 두 달 동안 175개 국가에 소재한 2500여 개의 교회에서 일제히 헌혈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충청일보]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368차 생명사랑 헌혈운동 참여(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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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368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벌였다.
 

11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충남 혈액원 후원으로 열린 헌혈행사는 헌혈버스 3대가 제공되고 400여명의 성도가 채혈에 참여해 150명이 헌혈에 성공했다.
 

이근영(49)씨는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했다"며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여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성도들은 헌혈증을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해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다.

2015년 3월 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국제신문]진주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 위해 목도리 100개 만들어 전달(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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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진주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  

이 교회 신도들은 24일 진주시 성북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목도리 100개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진주 하나님의 교회 부녀부 소속 130명이 교육관에 모여 목도리 뜨개질을 하며 참여했다.  

또 뜨개질을 위해 대구 서문시장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실을 사 오기도 했고 삼삼오오 탁자에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을 했다. 

이들은 100개의 포근한 목도리를 만들기 위해 교대를 하며 작업 능률을 올리기도 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신도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김경옥(83·진주시 계동) 씨는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하면 혼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선물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봉건 목사는 "직접 만들어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은 만큼 홀로 사시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목도리를 보며 힘을 내는 등으로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경남매일]남해 하나님의교회, 일손돕기(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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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church of God) 소속 남해 지역 성도20여 명은 지난 25일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굿모닝충청]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 새해 어르신들 위안잔치(Church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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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잔치를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4일 가양동 일대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초대 받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게 끓인 곰탕과 잡채, 과일, 떡 등으로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유아를 비롯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준비한 깜찍한 율동과 노래공연은 큰 위로가 되기도 했다. 또 어르신들에겐 따뜻한 털장갑도 선물했다.

초대 받은 어르신들은 “교회 분들이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고 준비도 많이 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생각지도 못한 환대에 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 목사는 “인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신 하나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굿모닝충청]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법이 없으면 불법도 없다(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대부분 기성교단들은 예수님 이후로는 율법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되었으므로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정말 예수님 이후로는 모든 율법이 폐지되고 없어진 것일까, 아니면 지켜야 할 법이 존재하는 것일까?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 보자.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 하셨다. 그리고 ‘불법자들은 풀무 불에 던져 넣겠다’ 하셨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 41~42)


기성교단들의 주장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었다면 불법자도 있을 수 없다. 법이 없는데 어떻게 불법자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불법자를 풀무불에 던진다 하셨으니 ‘법’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율법이 모두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잘못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까지 지켜져야 할 법은 어떤 법일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모세 때 주신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전케 세워주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태복음 5:17)


옛 언약을 완전케 하신 율법이 바로 새 언약이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7~13)


예수님께서는 모세 율법의 양 잡는 유월절을,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세우셨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 이후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자다. 불법자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율법을 지키고 전한다.


2015년 1월 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은 두 분이다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Church of God)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구름타고 오시는 하나님(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 구름타고 오시는 하나님(Church of God)


BC 536년경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자신이 ‘하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겠다고 알리셨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13~14)


그러나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셨다. 마리아라는 여인의 몸을 택하여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에 대해 알리실 때에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재림 예수님은 정말 하늘에 있는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일까. 아니면 2천 년 전과 동일하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마태복음 13:10~11)


하늘 구름을 타고 오리라 하신 말씀은 비유인 것이다. 허락된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구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 구름이라고 비유했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유다서 1:11~12)


발람과 같은 거짓 선지자를 ‘물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아모스 8:11). 물 없는 구름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구름 타고 오시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의미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온 이유가 생수를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의 말씀을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37~39)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물을 품은 구름,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것처럼 이 시대 재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셨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시고 계신다.


성령(재림 예수님)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출처:패스티브닷컴/ucc space]

2015년 1월 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시는 어머니(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시는 어머니(Church of God)

성경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거싱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를 알고
그 부름에 응해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겠죠?

성령은,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럼 신부는?


계21:9...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시록 21:9 에 나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하늘의 예루살렘 성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예루살렘 성전이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결론적으로,

마지막 성령의 시대에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부르고 있으니
아버지,어머니의 부르심에 모두가 응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를 허락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ucc space]

2015년 1월 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Church of God)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Church of God)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ucc space]

2015년 1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발걸음]하나님의교회, 맛있는 온정가득(복정동 주민센터 방문 식료품 전달) 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아름다운 발걸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2수정교회는 24일 인근 복정동 주민센터를 방문, 이웃돕기용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음식류의 성품은 교회와 성도들이 정성을 들여 마련한 30세대 분량이다. 이 성품은 관내거주 홀몸어르신 등에게 골고루 나눠줄 예정이다.

김정선 성남제2수정 하나님의교회 당회장은 “풍요의 시대라곤 하지만 그늘진 곳에서 힘겹게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성도들의 온정이 가득히 배인 성품이 홀몸어르신 등 생활곤란 이웃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대 복정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실천이 요구될 때 선듯나선 하나님의교회측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반겼다.


김정선(오른쪽 3번째) 2수정 교회 당회장과 성도들이 이원대 복정동장과나란히 포즈를 취하고있다.


[출처: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