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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충북일보]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나눔' 실천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구현



옥천과 영동에 연수원을 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청주에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난 24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헌당예배는 오후 8시에 진행됐으며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비롯 인근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참가했다.

새로 설립한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는 충청북도 교통의 요지인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793.89㎡, 연면적1천43.94㎡에 지상 4층 규모다.

새 성전 내부는 다목적실, 교육실, 접견실, 유아실, 식당, 2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새 성도와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과 모임을 위한 5개의 시청각실과 교육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3, 4층에는 복층으로 이루어진 대예배실이 있으며 300여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하다.

청주복대 하나님의교회의 주변에는 근린시설을 갖춘 공원과 주택가,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염위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 실천한다는 취지 속에 불우이웃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지난 4월 청주시의회 청주지역 5개 하나님의교회와 함게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어 이웃주민과의 소통도 원활할 것으로 보고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태아는 어머니의 태중에서 어머니와 한 몸이었다. 탯줄이 끊어졌어도 어머니는 자녀와의 관계를 평생 잊지 못하며 희생으로 돌봐주신다"며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이웃 사랑을 구현할 수 있으며 배려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청주지역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청주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중부일보]하나님의교회, 성남지역 어르신 초청 '이웃초청잔치'실시(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삼계탕, 과일 등 음식대접... 수건 등 생필품도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최근 본당인 새 예루살렘 성전(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웃초청잔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웃간 소통 부재로 인한 여러가지 갈등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고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초청잔치에는 600여명의 이웃이 방문해 식당과 다목적실, 휴게실 등이 순식간에 가득 찼으며 성도들은 밝은 미소와 함게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부축, 안내했다.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가시오가피, 엄나무, 황기, 대추 등 몸에 좋은 약재료를 넣어 만든 보양식 삼계탕과 과일, 음료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수건 등 생필품을 선물하며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남뿐 아니라 인천, 구리, 고양, 부천, 군포, 수원, 의정부, 평택, 남양주 등에서도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해 현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담긴 식사와 문화행사 등으로 마음을 나눴다.

용인에서는 140여 명의 성도 및 지인들이 기흥구청 청사 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교회 측은 "핵가족화와 개인주의 등으로 가족, 이웃과 함께할 기회가 적은 요즘,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일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인일보]하나님의교회, 광양 등 9개지역 헌당예배(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대전·충청권에 이어 호남권에서도 잇따라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대전과 충남 논산, 11~12일 전남 광양·보성, 전북 익산·김제·전주 등 9월 들어서 9개 지역교회 설립을 기념하는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0여개 단독성전 헌당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9월부터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호남, 강원, 영남 등 2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새 성전들 대부분은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예배와 성경공부를 비롯해 성도들의 친목, 이웃 간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제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철 목사는 각 지역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다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이 지역을 비롯해 나아가 한국과 전 세계를 구원하는데 힘쓰자”고 성도들에게 새 성전이 마련된 의미와 향후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대구신문]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기념 이웃잔치(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중구 대봉2동 소재)가 최근 수상한 대통령 단체 표창을 기념해 이웃잔치를 펼쳤다. 

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원과 김영숙 중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중·남구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 등 식사가 차려졌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대통령 단체 표창은 이웃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충청일보]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이웃 초청 잔치 베풀며 정서교류(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2일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성도들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지난 여름 하나님의 교회의 국내ㆍ외 대통령 표창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성도들과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안웅기옹(75ㆍ성거읍)은 "선한 일로 모범이 되는 성도들이 주위에 있어 든든하다"며 "모처럼 뜻 깊은 행사가 개최돼 기쁘고 사회적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몸으로 실천해 나라에서도 감동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국제뉴스]'하나님의교회' 용인시 기흥구에 추석맞이 성품 전달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용인시 기흥구에 추석맞이 성품 전달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김한철 목사) 신도들이 10일 기흥구청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170상자(5kg/상자)와 라면 17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흥구에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김한철 목사) 신도들이 10일 기흥구청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누기'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170상자(5kg/상자)와 라면 17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흥구(구청장 유봉석, 앞줄 오른쪽 두번째)에 기탁했다(사진=용인시)

이날 하나님의교회 김한철 목사를 비롯 신도 300여명은 신도들이 직접 마련한 재료로 모두 함께 열무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파했다.

기흥구는 기탁받은 김치와 라면을 각 읍면동 저소득층 170 가구에 전달했다.

▲유봉석 기흥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널리 확대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사진=용인시)


유봉석 기흥구청장은 "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널리 확대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남신문]창원,진해 하나님의교회 청소봉사(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원,진해 하나님의교회 청소봉사
여좌천 등 여좌동 일대 쓰레기 수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창원,진해지역 신도 60여명은 9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여좌남로 골목길에서 여좌천 하천 주변 일대 약 1km구간에서 50ℓ 포대 1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15년 9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세계일보]하나님의교회, 충청권에서 4개 교회 헌당예배(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하나님의교회 대전 산내교회 성도들이 헌당예배를 마친 뒤,
교회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회덕교회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목사)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9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경향신문]사진과 시로 부르는 '사모곡'...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전'(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희생, 사랑, 연민, 회한…아, 어머니!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씨 등 기성문인들이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어머니 관련 사진, 소품으로 구성된 전시회 ‘우리 어머니전’이 서울 송파구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 추억을 오롯이 담아낸 시와 사진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어머니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과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도 함께 전시돼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도 볼 거리다.




‘우리 어머니전’은 2013년 시작된 후 전국을 순회 중이며 전국 35개 지역에서 청소년과 직장인, 외국인 등 4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134점의 글과 사진·소품 외에 영상문학관,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시장은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의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소주제관으로 꾸며져 있다.

어머니의 생명력을 그린 도종환의 시 ‘어머니의 채소농사’를 비롯해 김초혜의 ‘어머니1’,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길’ 등의 글은 물론 희노애락이 담긴 수많은 어머니들의 얼굴사진과 어머니들의 손 때가 묻은 숯다리미와 도시락 등 재미난 소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18일까지 계속된다.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인천일보]하나님의교회 '美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美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
연간1000시간 이상 헌신 공로 인정


전 세계적으로 다각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6월 23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다인종·다민족 국가이자 세계 최강대국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간 1000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9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7일 연간 1천 시간이상 봉사한 공로로 지난달 23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데 이바지한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봉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리고 밝혔다.
 

2015년 9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경기신문]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

▲탄천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이 쓰레기줍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성남수정교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km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 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2015년 9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경기신문]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 매콤한 온정 전하다(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가 김치 나누기 행사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는 13일 교회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이웃 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하계 학생캠프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건강음식인 김치를 담가 보고, 이웃사랑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회성도들과 30여명의 중.고교생들은 열무, 마늘, 양파 등 재료 준비부터 김치 버무리는 일까지 모두 참여해 10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어 수원 영화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김치는 해당지역 어려운 이웃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치 나누기에 참여한 고등학생 황수빈(16)양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우 주민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의 미덕을 보여 준 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2015년 9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경기일보]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터넷 중독.사이버폭력 예방 특강(Church of God)

Church of God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16일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9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호기심 많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이소진 한국정보화진흥원 강사가 강단에 올라 인터넷 중독의 의미와 원인, 증상, 심각성,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아한 고교생은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한 왕따 문제와 저작권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사용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한편 심리적, 정신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